예상은 했지만 역시 23일 미국에서 난리가 난 모양이다.
미국방송은 물론 우리나라방송에 까지 나오고 흑형들이 총질에 주먹질에 사망자까지 나온 모양이다.
이 에어조던11 콩코드의 가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뭐 신발 하나때문에 저난리냐?!' 하겠지만..
우리같은 농구광이나 90년대 조던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매우 특별한 masterpiece라고 할수 있겠다.
흑형들에겐 조던은 神적 존재이고 농구열기가 대단한 유럽이나 그밖의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농구화로써가 아니라 패션화로써의 디자인으로 봐도 너무나 멋진 모델이다..
검정 에나멜가죽의 광택이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우리나라 또한 이것의 정발에 맞춰 매니아들 수백명이 이태원을 비롯 전국 여러곳에서 번호표를 받아가며 전날부터 리테일샾앞에서 캠핑을 하는 진풍경까지 연출했다.
본인은 믿는 구석이 있어서 안일하게 대처했다가 믿고 있던 사이트에서 게릴라 판매를 2주전쯤 해버리고 바로 품절되버리는 바람에 기회를 놓쳐 버렸다.
총알 모아서 프리미엄가로 구하는 수밖에 ... ㅠ_ㅜ



△조던횽께서도 11 콩코드를 신고 다니신다. : 나이를 드시긴 드시네.. 어흑..

